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박원순, 호주 시드니 국제행사에 영상으로 서울 도시정책 소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원순 서울시장이 호주 시드니시의 국제행사에 초청받아 서울시의 도시정책을 소개한다.

서울시청은 박원순 시장이 23일 시드니시 타운홀에서 개최되는 ‘도시 담화(City Talks)’에 영상으로 참석해 기조연설과 토의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박원순, 호주 시드니 국제행사에 영상으로 서울 도시정책 소개
▲ 박원순 서울시장.

도시 담화는 세계 유명인사들을 초청해 다양한 도시문제와 관련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행사다. 23일 열리는 도시 담화의 주제는 ‘세계 도시를 변화시키는 큰 생각들’이다.

시드니시는 최근 서울시가 시민 참여와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서 고무적 성과를 거둬 박 시장을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은 아시아인 가운데 처음으로 기조연설을 맡게 된다.

박 시장은 도시 담화 행사장을 직접 방문하는 대신 3D영상기술을 활용해 원격으로 참석한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서울시의 스마트시티, 시민주권, 청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이 시드니시의 정치인들과 시민들에게 공유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드니시는 도시 담화에서 발표되는 정책들의 핵심내용을 도시 발전계획인 ‘시드니 2050 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

박 시장은 “세계 도시들이 모여 주체적으로 변화의 방향을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참으로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기조연설을 통해 그동안 상생과 소통으로 ‘사람 중심 도시 서울’을 조성한 사례들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스텔란티스 배터리 공급 부족으로 일부 전기차 생산 멈춰, K배터리 3사에 기회 요인
8월 생산·소비·투자 3개월 만에 동반 감소, 자동차 생산 24.8% 급감
글로벌테크놀로지 주가 장중 하한가, 코스닥 상장 이틀째 차익매물 대거 출회
현대건설 중대재해 발생, 디에이치 클래스트 건설 현장서 노동자 1명 사망
철강주 대미투자 프로젝트 발표 기대감에 동반 급등, 동일스틸럭스 장중 상한가
"한국 데이터센터 전력정책 논의 가스와 원전 진영이 주도", 재생에너지 분야는 활동 저조
한진, 최종석 전 안전보안실장 정책기획담당 부사장으로 복귀시켜
키움증권 "현대로템 목표주가 하향, 상반기 방산부문 수주 성과 부진"
현대차증권 "HD현대일렉트릭 북미 고수익성 매출 확대, 증설 효과 내년부터"
삼성전자 'AI 전환' 본격화, 전영현 "에이전틱 AI가 일하는 방식 바꿀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