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용보증기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소상공인 지원 확대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05-21 16:31: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용보증기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소상공인 지원 확대
▲ 양희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이사장(왼쪽 세 번째), 조경식 신용보증기금 이사(왼쪽 네 번째)가 21일 대구시 동구 신용보증기금 본점에서 열린 '경영위기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손을 잡고 소상공인 지원에 힘 쏟는다. 

신용보증기금은 21일 대구시 동구 신용보증기금 본점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경영위기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용보증기금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일시적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경영위기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포용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신용보증기금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선정한 집중관리기업 풀(pool)에 상담인력을 배정해 ‘경영 정상화 진단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신용보증기금의 상담결과를 바탕으로 집중관리기업을 최종적으로 선정한 뒤 기업에 추가 자금 지원, 채무 재조정 등 경영개선 지원방안을 제공한다.

두 기관은 △공동수요 발굴 및 교육 지원 △각종 자문 및 연구 수행 △상호 인력교류 등을 위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신용보증기금 관계자는 “두 기관의 연계지원체계 구축으로 소상공인 지원에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용보증기금은 앞으로도 어려운 경제 여건에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을 지원해 정부의 포용적 성장정책을 실현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