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혼조, "석유수출기구 6월 회의 전까지 상승 예상"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5-21 08:33: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혼조세를 보였다.

20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보다 배럴당 0.54%오른 63.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혼조, "석유수출기구 6월 회의 전까지 상승 예상"
▲ 20일 국제유가가 혼조세를 보였다.

반면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된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0.33% 내린 71.97달러에 거래가 마감됐다.

미국 금융전문매체 마켓워치는 “이란을 둘러싼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고 석유수출국기구가 감산정책을 지속할 것을 시사했지만 에너지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가 유가의 상승세를 막았다”고 분석했다.

최근 국제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한 데 따른 부담감도 국제유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김소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6월에 열리는 석유수출국기구의 정례회의 이전까지 추가적으로 오를 것”이라며 “석유수출국기구가 감산을 지속하는 가운데 미국의 이란 제재 재개에 따른 이란의 원유 수출량 감소 등 유가를 오르게 할 요인들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하이브 작년 주가 70% 상승, 방시혁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에 올해 전망도 '맑음'
삼성물산·현대건설 도시정비 수주 맞대결 점입가경, '조 단위' 압구정·성수가 올해 가늠자
'붉은 말'의 해 맞은 금융권 말띠 CEO는 누구? 병오년 힘찬 질주 '이상 무'
"머리카락 3분의 1로 깎아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4 16단' 경쟁 이미 ..
해킹사고 KT '짧은 기간'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 연초 통신3사 가입자 유치 경쟁 벌..
병오년 시행될 주요 법 뭐 있나? 1월 AI기본법·3월 노란봉투법·7월 개정 상법 주목
비트코인 '산타랠리'는 없었다, 2026년 반등 가능성 주목해야 하는 이유
한섬 영업이익 하락에도 배당은 '정주행', 정지선 정교선 형제 '밸류업' 가치 제고
서울 '최고가 주택' 성수 아크로 우뚝, 반포는 원베일리 필두 '대장 경쟁' 뜨거워진다
병오년 K비만약 열풍 예고, '위고비·마운자로 비켜' 한미약품·일동제약 맹추격 태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