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스튜디오드래곤 목표주가 하향, 아스달 연대기 시즌1 이익 제한적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5-20 07:55: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스튜디오드래곤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아스달 연대기' 시즌2부터 영업이익을 본격적으로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됐다.
 
스튜디오드래곤 목표주가 하향, 아스달 연대기 시즌1 이익 제한적
▲ 최진희 스튜디오드래곤 대표.

이민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스튜디오드래곤 목표주가를 기존 12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7일 8만2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6월 1일 방영되는 아스달 연대기는 초기 대규모 제작비 투입으로 시즌1의 이익 기여는 제한적"이라며 "시즌2 제작이 확정돼 있는 만큼 시즌1의 흥행 여부가 스튜디오드래곤의 주가 방향성을 좌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해외 판매 호조 등 긍정적 내용에도 스튜디오드래곤의 주가가 상승하지 않는 것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아스달 연대기의 예상보다 높은 흥행, 중국으로 매출 확대, 디즈니플러스 등 해외 인터넷 동영상서비스(OTT) 매출 확대가 필요하다고 바라봤다.

다만 중국에서 한국 콘텐츠 방영 허용시점은 예상하기 어려우며 디즈니플러스의 아시아 콘텐츠 투자도 2020년 뒤로 전망돼 올해 스튜디오드래곤의 주가는 아스달 연대기 흥행에 달려있다고 분석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210억 원, 영업이익 62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37.1%, 영업이익은 5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