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승리, 법원 영장실질심사에서 성매매 혐의 인정"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05-19 11:53: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 빅뱅 멤버 승리씨가 법원에서 성매매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방송된 채널A에 따르면 승리(본명 이승현)씨가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성매매 혐의를 인정했다.
 
"승리, 법원 영장실질심사에서 성매매 혐의 인정"
▲ 빅뱅 전 멤버 승리.

채널A는 승리씨가 당시 법정에서 “유흥업소 여종업원과 돈을 주고 성관계를 한 것은 맞다. 반성한다”며 “연예인으로서 성매매 혐의를 차마 인정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승리씨는 경찰조사에서 성매매 혐의를 전면 부인해왔다.

승리씨는 2015년 일본인 투자자와 해외 축구구단주 딸 일행 등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와 클럽 버닝썬에서 5억 원가량의 돈을 횡령한 등의 혐의는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르면 다음주 승리씨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