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은행, 필리핀 '은퇴비자' 예치금 수탁업무 맡아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5-16 16:47: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 필리핀 '은퇴비자' 예치금 수탁업무 맡아
▲ 이희수 신한은행 부행장(오른쪽부터)과 정용호 신한은행 마닐라지점장, 비엔베니도(Bienvenido) 필리핀 은퇴청장 등이 16일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필리핀 은퇴청 본점에서 열린 필리핀 은퇴청과 신한은행의 ‘은퇴비자 예치금 지정은행 업무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필리핀에서 은퇴비자 예치금 수탁업무를 다룬다.

신한은행은 16일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필리핀 은퇴청 본점에서 필리핀 은퇴청과 ‘필리핀 은퇴비자 예치금 지정은행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필리핀 은퇴비자는 만 35세 이상 은퇴자를 대상으로 최소 2만 달러 이상을 예치하는 조건으로 필리핀에서 거주, 콘도 구입, 취업, 일부 세제혜택 등 특혜를 제공하는 비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 마닐라지점은 필리핀 은퇴비자를 신청하려는 고객의 의무예치금 수탁업무를 다룰 수 있게 됐다.

또 기존 은퇴비자 신청절차를 개선해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고객이 필리핀 은퇴비자를 더욱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여가, 교육, 스포츠 등의 목적으로 필리핀 은퇴비자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신한은행이 예치금 지정은행을 맡게 돼 앞으로 은퇴비자 신청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신한은행은 예상했다.

이희수 신한은행 부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필리핀 은퇴청과 파트너십을 강화했다”며 “특히 한국과 필리핀 수교 70주년을 맞이해 두 국가의 우호적 관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