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진에어 주가 급락, 제주항공 티웨이항공도 소폭 내려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5-16 15:41: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진에어 주가가 급락했다.

16일 진에어 주가는 전날보다 7.25%(1750원) 떨어진 2만2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진에어 주가 급락, 제주항공 티웨이항공도 소폭 내려
▲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

진에어는 2019년 1분기에 매출 2901억 원, 영업이익 509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1% 줄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진에어는 1분기에 예상보다 높은 기재 가동률과 회계기준 변경 등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면서도 “기재 도입이 하반기에도 이뤄지지 못하면 외형 성장률 측면에서 국내 경쟁사와 격차 확대가 불가피하다”고 파악했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선방했지만 제재 리스크는 여전하다”며 “외형 성장이 정체되면서 인력운영의 비효율성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16일 진에어 주식은 모두 30만3209주가 거래됐으며 거래대금은 모두 69억5500만 원이었다. 기관은 진에어 주식을 12만661주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3만9780주를 순매수했다.

이날 에어부산을 제외한 다른 저비용항공사(LCC) 주가도 소폭 내렸다.

제주항공 주가는 0.4%(150원) 하락한 3만7200원에, 티웨이항공 주가는 0.67%(50원) 내린 7390원에 거래를 끝냈다. 에어부산 주가는 전날과 같은 6020원으로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