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충남 천안시를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의 우선협상대상 1순위 후보지로 선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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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 축구협회 부회장 겸 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위원장은 16일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축구종합센터 우선협상대상 1순위로 천안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대한축구협회, 축구종합센터 우선협상대상자로 충남 천안시 선정"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5/20190516123232_1443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조현재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겸 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 위원장이 16일 서울시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축구종합센터 부지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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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순위는 경북 상주시, 3순위는 경북 경주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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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 위원장은 “각 지방자치단체의 현황, 교통 접근성, 토지 가격 등을 고려했다”며 “기후도 살펴보고 근처에 유해시설이 있는지도 봤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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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천안시는 모든 기준에서 골고루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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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는 이날 선정된 도시 3곳 가운데 1순위인 천안시와 우선적으로 협상을 진행한다. 협상기간은 기본 30일이며 60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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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와 천안시가 60일 안에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 협상권은 다음 순위 도시로 넘어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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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는 2018년 10월부터 지자체 24곳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장실사 등을 거쳐 축구종합센터 부지를 검토해 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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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종합센터는 경기도 파주에 있는 국가대표 축구팀 트레이닝센터(NFC)를 이전하고 각종 시설을 보강해 확대 조성된다. 사업비 1500억 원이 투입돼 2023년 완공될 것으로 예정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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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만㎡에 이르는 부지에 1천 석 규모의 축구 스타디움과 천연·인조잔디 구장 12면, 풋살구장 4면, 다목적체육관, 축구과학센터, 체력단련장 등이 들어선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