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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대림산업 대우건설 GS건설, 주택시장 회복 최수혜주로 꼽혀"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505/12756_19740_157.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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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19740"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왼쪽부터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 임병용 GS건설 사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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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택시장 호황에 어느 건설사가 가장 크게 혜택을 보게 될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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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종은 유가하락과 내수부진 등으로 1분기에 유가증권시장에서 유일하게 순손실을 기록한 업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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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문가들은 올해 주택분양경기 회복으로 건설사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본다. 특히 대우건설, 대림산업, GS건설이 주택시장 수혜주로 꼽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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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과 대림산업, GS건설은 모두 1분기 주택부문에서 좋은 실적을 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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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의 경우 1분기에 주택부문 매출 비중이 33%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포인트 이상 높아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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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도 주택을 포함한 건축부문 매출 비중이 지난해 1분기 20.7%에서 올해 1분기 26.5%로 5.8%포인트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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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건축부문 매출 비중이 지난해 1분기 31.4%에서 올해 1분기 26.6%로 낮아졌으나 매출총이익률이 지난해 1분기 3.7%에서 올해 1분기 9.3%로 높아져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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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건축부문 매출총이익률도 올해 1분기 7.5%로 지난해 1분기 5.5%보다 올랐고 대우건설 주택부문 매출총이익률은 올해 1분기 14.9%에 이르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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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금리인하와 분양가 상한제 폐지, 청약 1순위 자격완화 등으로 신규주택 분양시장이 갈수록 호황을 누리고 있다. 주택시장 호조가 건설기업들의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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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일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건설업종은 7년 만에 주가반전을 이룰 것”이라며 “호황에 가까운 분양시장 성과와 해외 주요 저가공사 마무리로 주택과 해외부문 모두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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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반등으로 가장 주목받는 곳은 대우건설과 GS건설, 그리고 대림산업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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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건설사는 올해 신규 주택공급 물량 목표를 각각 3만1580가구, 2만5139가구, 2만4513가구로 세웠다. 모두 역대 최대치다. 그만큼 주택시장에 거는 기대가 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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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과 GS건설, 대림산업은 올해 들어 조직개편을 통해 주택사업에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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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주택사업팀을 1개에서 2개팀으로 늘리고 인원을 보강했다. GS건설도 주택자체사업팀을 신설해 부지매입에 나서고 있다. 대림산업은 건축사업본부장을 전무급에서 사장급으로 승진발령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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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노력은 1분기 수주에도 확인된다. 대우건설은 주택부문에서 1조1797억 원을 신규수주했다. 지난해보다 8.3% 증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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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건축부문 수주는 지난해 2432억 원에서 올해 9464억 원으로 네 배 가까이 늘어났다. GS건설 건축부문 수주도 지난해 3200억 원에서 1조9150억 원으로 여섯 배가량 증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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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전문가들은 이들 3곳 건설사를 건설업종 실적 턴어라운드의 중심에 놓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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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추천하는 종목이 이 3곳 건설사를 벗어나지 않는다. 이선일 연구원도 대림산업을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하고, 대우건설과 GS건설도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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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3일 “내년부터 건설업종 회복이 예상된다”며 “대림산업과 대우건설이 주택부문 비중확대와 해외 원가율 회복으로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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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KTB증권 연구원은 지난 12일 “저금리 기조와 주거비용 상승으로 주택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주택수요에 탄력적인 일반분양 위주로 공급하는 GS건설과 대우건설이 주택시장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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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호조가 일시적인 것이 아닌 장기적 회복국면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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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욱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해외사업 없이도 건설업종 이익증가가 가능할 것”이라며 역시GS건설과 대림산업을 최선호주로, 대우건설을 차선호주로 제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