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타다 OUT' 주장하던 택시기사, 서울광장에서 분신해 숨져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5-15 12:25: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타다 OUT' 주장하던 택시기사, 서울광장에서 분신해 숨져
▲ 서울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회원들이 9일 오전 청와대 인근에서 '타다' 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택시기사가 차량공유서비스에 반대하며 분신해 숨졌다. 차량공유서비스에 반대하는 택시기사의 분신은 이번이 네 번째다.

15일 오전 3시19분경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택시기사 안모씨가 몸에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소화기로 불을 껐으나 안씨는 병원으로 옮겨진 뒤 숨졌다.

안씨의 택시에는 ‘공유경제로 꼼수 쓰는 불법, 타다 OUT’이라는 홍보물이 붙어 있었다. 타다는 쏘카 자회사 VCNC에서 서비스하는 11인승 승합차 호출 운송사업이다.

경찰은 안씨가 차량공유서비스에 반대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안을 조사하고 있다.

택시업계는 카카오카풀, 타다 등 차량공유 서비스에 반대의견을 내왔다. 1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타다 퇴출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아시아나항공 항공유 급등에 '비상경영' 돌입, "비용구조 전반 재검토"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