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편의사양 개선한 '2019년형 싼타페' 판매 시작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5-15 11:42: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2019년형 싼타페’를 출시했다.  

현대차는 15일 디자인과 편의사양을 개선한 2019년형 싼타페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편의사양 개선한 '2019년형 싼타페' 판매 시작
▲ 2019년형 싼타페. <현대자동차>

새 싼타페에는 크롬 소재의 라디에어 그릴 그릴 상단 가니쉬 도어 핸들 및 도어 하단 가니쉬 리어 범퍼 가니쉬 등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최상위 트림(세부사양에 따라 나뉘는 일종의 등급)인 ‘인스퍼레이션’에는 이중접합 차음 유리를 1, 2열에 모두 적용해 정숙성을 높였다.

방향지시등 조작과 연동해 차로를 변경할 때 사각지대를 포함한 해당차선의 후측방 영역을 클러스터에 표시해 주는 후측방 모니터(BVM)를 장착하고 터널 및 워셔액 연동 자동 내기 전환시스템, 스마트키 원격시동 기능 등 최첨단 사양을 탑재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강화했다. 

현대차는 기존 싼타페와 달리 2019년형 싼타페 2열에 고화질 DMB 시청, 유튜브, 음악 및 영상 감상, 인터넷, 스마트폰 미러링 등이 가능한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마련했다. 뒷자리 스피커 소리만 따로 줄일 수 있는 ‘후석 취침모드’도 적용했다.

현대차는 디젤과 가솔린 등 엔진별로 달랐던 트림 구조를 2019년형 싼타페에서는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인스퍼레이션 등 4단계로 통일했다. 

가솔린모델의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프리미엄 2695만 원 익스클루시브 2955만 원 프레스티지 3269만 원 인스퍼레이션 3595만 원이다. 디젤 2.0 엔진과 디젤 2.2 엔진을 선택하면 트림별로 각각 255만 원과 280만 원이 추가된다. 인스퍼레이션 트림을 선택하면 각각 273만 원과 298만 원을 더 내야한다.

현대차는 싼타페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6월24일까지 ‘싼타페X타요 허그벨트 증정 이벤트’를 벌인다.

현대차는 타요와 협업해 안전벨트에 끼울 수 있는 타요 인형을 만들었는데 싼타페를 보유하고 있거나 신규로 구입하는 고객 1만 명 가운데 추첨을 통해 타요 인형을 준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에게 가장 안전한 중형 패밀리 SUV의 대명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