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투자증권, 투자금융과 트레이딩 호조로 1분기 실적 신기록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05-14 19:22: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투자증권이 투자금융(IB)부문과 트레이딩부문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1분기에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냈다.

14일 한국투자금융지주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의 1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은 2186억 원으로 2018년 1분기보다 44.4% 늘었다. 분기 실적으로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한국투자증권, 투자금융과 트레이딩 호조로 1분기 실적 신기록
▲ 한국투자증권 로고.

한국투자증권은 1분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수익 3조1836억 원, 영업이익 2746억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2018년 1분기와 비교해 영업수익은 34.7%, 영업이익은 33% 늘어났다.

한국투자증권은 투자금융(IB)부문과 트레이딩부문의 실적이 크게 늘어난 데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것으로 파악됐다. 

순영업수익 기준으로 투자은행(IB)부문 수수료 수익은 517억원, 자산운용부문의 수익은 2817억 원으로 1년 전보다 각각 22.4%, 48.6% 증가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현장경영’으로 업계 최고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며 “국내 자본시장을 넘어 아시아 최고의 금융투자회자로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