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실내 공기질 통합관리서비스 '스마트싱스 에어' 내놔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19-05-14 18:04: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여러 대의 공기청정기를 통합해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놨다.

삼성전자는 실내 공기질 통합관리서비스인 ‘스마트싱스 에어’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전자, 실내 공기질 통합관리서비스 '스마트싱스 에어' 내놔
▲ 삼성전자는 실내 공기질 통합 관리 서비스인 ‘스마트싱스 에어’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전자 >

공기청정기를 가정에서 각 방마다 놓고 사용하는 최근의 추세를 고려해 이 서비스를 내놨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스마트싱스 에어 서비스는 스마트폰에 스마트싱스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고 삼성 공기청정기모델 가운데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기기와 연동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각 방에 설치된 공기청정기의 센서를 통해 측정된 실내 공기 오염도뿐만 아니라 실외 공기질과 미세먼지 예보까지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자연 환기가 먼저 필요하면 자연환기를 한 뒤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도록 제안하는 등 최적의 공기질 관리법도 추천해준다.

삼성전자는 공기청정기뿐 아니라 에어컨에도 스마트싱스 에어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을 세웠다. 이용자는 스마트싱스앱을 통해 공기질 관리뿐만 아니라 공기청정기를 음성 또는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의 GPS(위성항법시스템) 정보를 활용해 사용자가 집과 가까워지면 공기청정기를 미리 작동할지 여부를 묻고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웰컴 케어(Welcome Care)’ 기능도 5월에 선보인다.

유미영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전자가 지닌 공기청정 기술과 가정의 사물인터넷(IoT)이 접목된 실내 공기질 통합 관리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미세먼지 걱정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