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와 유엔 식량농업기구, ICT에 기반한 빈곤문제 해결 손잡아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9-05-14 17:54: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와 유엔식량농업기구(UN FAO)가 정보통신기술(ICT)을 바탕으로 세계빈곤문제를 해결에 나선다.

KT는 유엔식량농업기구와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서울 글로벌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황창규 KT 대표이사 회장과 호세 그라치아노 다 실바 유엔식량농업기구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KT와 유엔 식량농업기구, ICT에 기반한 빈곤문제 해결 손잡아
▲ 14일 KT와 유엔식량농업기구는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서울 글로벌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KT >

두 기관은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을 통한 글로벌 식량문제 공동 해결 △KT ICT와 데이터 혁신 기술을 활용한 농업 기술 공동 연구 △글로벌 청년 대상 디지털 농업 기술 교육 및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공동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방글라데시 기가아일랜드 개소 등 KT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을 보인 유엔식량농업기구가 지난해 8월 KT 본사를 방문하면서 시작됐다. 약 1년에 걸친 논의 끝에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고 KT 관계자는 설명했다. 

황 회장은 “유엔식량농업기구의 한국 사무소 개소에 맞춰 의미 있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KT는 유엔의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에 이바지하는 한편 세계적 지속가능 경영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유엔식량농업기구는 194개 회원국을 보유한 유엔(UN) 산하 국제기구로 1945년 10월 설립됐다. 이탈리아 로마에 본부가 있으며 한국 지역사무소를 비롯해 133개의 글로벌 지역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