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기아차, 유럽시장 4월 점유율 소폭 하락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5-05-19 19:25: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기아차의 4월 유럽시장 점유율이 3월보다 소폭 떨어졌다.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유럽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차를 합쳐 모두 7만1846대를 판매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기아차, 유럽시장 4월 점유율 소폭 하락  
▲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이는 지난해 4월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수치다. 현대차는 4월 3만8244대를 팔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8.6% 증가했다. 기아차는 6.8% 증가한 3만3602대를 팔았다.

하지만 3월과 비교하면 판매량이 감소했다. 현대차는 3월보다 1만7천 대, 기아차는 1만1천 대 판매량이 줄었다.

유럽시장 점유율도 다시 6% 밑으로 내려갔다.

현대기아차의 4월 유럽시장 점유율은 5.9%로 3월보다 0.2%포인트 떨어졌다. 지난해 11월 이후 4개월 만에 6%대로 올라섰지만 한 달 만에 다시 내려왔다.

현대기아차의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크게 늘었다. 현대차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5% 증가한 15만8152대, 기아차가 7.4% 증가한 12만9694대를 판매했다.

폴크스바겐은 4월 유럽시장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증가한 31만6459대를 판매했다.

르노-닛산은 같은 기간 14.8% 증가한 12만6454대를 팔았다. 피아트크라이슬러도 13.4%의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일본 자동차회사들은 약세를 보였다. 토요타는 0.3%, 혼다는 25.3% 판매량이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