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모바일앱 '쏠'로 인터넷뱅킹 로그인하는 '쏠패스' 내놔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5-14 11:47: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생명이 스마트폰으로 공인인증서 없이 인터넷뱅킹에 로그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신한은행은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모바일앱 ‘쏠(SOL)’을 이용해 인터넷뱅킹에도 로그인할 수 있는 ‘쏠(SOL)패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모바일앱 '쏠'로 인터넷뱅킹 로그인하는 '쏠패스' 내놔
▲ 신한은행의 '쏠(SOL)패스' 서비스 홍보 이미지.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쏠’ 이용고객은 PC에서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인터넷뱅킹을 이용할 수 있다.

비대면채널로 금융거래를 할 때 공인인증서 사용을 최소화하는 흐름을 반영하고 모바일뱅킹 이용고객이 일시적으로 인터넷뱅킹 사용을 원할 때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됐다.

신한은행은 비대면채널로 거래할 때 공인인증서를 최소한으로 사용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해 지난해 2월부터 모바일뱅킹에서 이체, 수신상품 신규 및 해지, 외화송금 등의 업무를 볼 때 공인인증서를 통한 전자서명 절차를 생략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는 인터넷뱅킹에도 같은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쏠패스’를 이용하려는 고객은 인터넷뱅킹 로그인 화면에서 ‘쏠패스 로그인’을 선택한 뒤 화면에 나오는 로그인용 ‘QR코드’를 확인하고 이를 모바일앱 ‘쏠’의 ‘쏠패스 로그인’ 메뉴에서 인식시키면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모바일뱅킹과 인터넷뱅킹을 연결하는 서비스가 도입돼 고객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사소하게 지나칠 수 있는 부분까지도 관심을 기울이고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김성남
신한쏠중단복구요
오늘축의금&모두불
   (2020-10-18 15: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