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충북 제천 왕암산업단지에서 폭발사고 일어나 근로자 4명 사상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5-13 17:35: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충북 제천 왕암산업단지에서 폭발사고 일어나 근로자 4명 사상
▲ 13일 오후 충북 제천시 왕암산업단지의 디스플레이재료 제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제천소방서>
충북 제천의 한 디스플레이 재료 제조공장에서 폭발사고로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3일 오후 2시27분 충북 제천시 바이오밸리로 왕암산업단지 안의 한 공장에서 원인 모를 폭발이 발생해 근로자 이모(38)씨가 숨지고 40~50대 근로자 3명이 화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제천서울병원과 원주기독병원 등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2명은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인력 48명과 장비 22대를 투입해 폭발과 함께 발생한 화재를 10여 분만에 진화했다. 사고에 따른 재산피해는 2천만 원으로 추산된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제품 생산 공정 중 나트륨이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업체는 2015년 6월 입주했으며 휴대전화 정전기 방지재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간재 등을 생산해 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