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엔씨소프트 1분기 실적 급감, 하반기 리니지2M 출시목표로 개발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5-10 10:32: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씨소프트가 1분기에 매출은 줄고 수익성도 나빠졌다.

엔씨소프트는 10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을 열고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588억 원, 영업이익 795억 원, 순이익 74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 1분기 실적 급감, 하반기 리니지2M 출시목표로 개발
▲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사장.

2018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61%, 순이익은 37% 줄었다.

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리니지M’이 3월 업데이트 이후 최고 동시접속자 수를 경신했다”며 “‘리니지’는 1분기는 실적이 다소 낮았지만 리마스터 업데이트와 부분유료화 효과로 연간 실적은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품별로 매출을 살펴보면 모바일게임 1988억 원, 리니지 207억 원, ‘리니지2’ 216억 원, ‘아이온’ 123억 원, ‘블레이드&소울’ 233억 원, ‘길드워2’ 163억 원으로 집계됐다.

엔씨소프트는 지역별로 한국에서 매출 2595억 원,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253억 원, 대만 89억 원, 일본 77억 원을 냈다.

저작권 매출 574억 원을 거뒀다. 

엔씨소프트는 29일 일본에서 리니지M 서비스를 시작한다. ‘리니지2M’은 2019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