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CJENM 주가 상승 전망, 미디어 투자 감내할 이익체력 갖춰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5-10 08:00: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ENM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미디어 투자 확대와 인건비 증가가 수익성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엔터테인먼트와 영화사업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CJENM의 실적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
 
CJENM 주가 상승 전망, 미디어 투자 감내할 이익체력 갖춰
▲ 허민회 CJENM 대표이사.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CJENM 목표주가 30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9일 CJENM 주가는 21만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CJENM이 공격적 미디어 투자를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이익체력을 증명했다고 바라봤다.

CJENM이 대형 드라마 제작 투자를 늘리고 예능부문 인력 채용을 확대하며 인건비 부담이 커졌지만 전체 영업이익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CJENM의 엔터테인먼트와 영화사업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나면서 전체 실적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CJENM이 커머스사업을 통해 안정적 이익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김 연구원은 "CJENM은 엔터테인먼트사업에서 확실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미디어사업에 투자할 수 있는 여력도 충분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CJENM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6690억 원, 영업이익 3520억 원을 볼 것으로 추정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36.2%, 영업이익은 40.2%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