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미스터피자' MP그룹,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상장폐지 결정돼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05-09 18:48: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그룹이 상장폐지를 눈앞에 뒀다. 

한국거래소는 9일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고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라 MP그룹의 상장폐지를 심의 의결했다.
 
'미스터피자' MP그룹,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상장폐지 결정돼
▲ 김흥연 MP그룹 대표이사.

MP그룹은 외식 프랜차이즈인 '미스터피자'를 운영하고 있다.

다만 MP그룹은 영업일 기준으로 7일 안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을 하지 않으면 이의신청 만료일이 지난 뒤에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된다.

MP그룹이 이의신청을 하면 한국거래소는 이의신청을 받은 날로부터 영업일 기준으로 15일 이내에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고 상장폐지 여부를 다시 결정한다.

MP그룹은 2017년 7월 창업주인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이 횡령 및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 되면서 한국거래소의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를 받았다. 

코스닥시장위원회는 2018년 12월10일 심의를 통해 4월10일까지 MP그룹에 개선기간을 부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