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전KDN, 베트남 하노이에 대표사무소 열고 동남아 교두보 확보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5-09 16:04: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전KDN, 베트남 하노이에 대표사무소 열고 동남아 교두보 확보
▲ 한전KDN이 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대표사무소 개소식을 하고 있다. <한전KDN>
한전KDN이 베트남 사무소를 열고 신남방시장에 진출할 발판을 마련했다.

한전KDN은 8일 베트남 하노이 참빛타워에 입주한 베트남지사에서 대표사무소 개소식과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베트남 대표사무소는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부응하고 신흥시장으로 급부상하는 동남아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문을 열었다.

베트남 산업통상부(MoIT)를 비롯해 베트남전력공사(EVN), 베트남전력송전공사(EVNNPT), 베트남전력정보통신회사(EVNICT) 등 베트남 정부와 전력공기업을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개소식에 이어 베트남전력송전공사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4차산업혁명의 ‘인더스트리4.0’, 한전KDN이 개발한 지리정보시스템 K-GIS, 교육연수 등의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분야의 신기술 확대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베트남지사 대표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베트남 정부를 비롯해 전력기관과 협력해 4차산업 시대의 선두주자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