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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총선과 중앙정치 관여 않고 제주도정에만 집중"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5-09 15: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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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도지사가 국회의원 총선거와 중앙정치에 관여하지 않고 도정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원희룡 도지사는 9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도정을 수행하는 자세에는 변함이 없다”며 “중앙정치에 관여하거나 정당에 가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6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원희룡</a> "총선과 중앙정치 관여 않고 제주도정에만 집중"
원희룡 제주도지사.

원 지사는 2018년 4월10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뒤 현재 무소속으로 남아 있다.

원 지사는 2020년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도 관여하지 않겠다고 했다.

원 지사는 “총선에 관여하면 도정이 영향을 받게 된다”며 “도지사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도정의 중점과제를 수행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도정에 전념하겠다는 약속을 꼭 지킬 것”이라며 “다만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등 도내 정당과의 협치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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