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기아차, 미국 하이브리드차시장에서 2위에 올라서

김수진 기자 ksj01@businesspost.co.kr 2015-05-17 13:55: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기아차가 지난 4월 미국 하이브리드자동차 시장에서 2위에 올랐다.

17일 미국 친환경차 전문 사이트인 하이브리드카즈닷컴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4월 미국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 2481대, K5 하이브리드 892대 등 모두 3373대의 하이브리드차를 팔아 점유율 10.4%를 기록했다.

  현대기아차, 미국 하이브리드차시장에서 2위에 올라서  
▲ 현대자동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이는 현대기아차가 2013년 9월 기록했던 역대 최고 점유율(10.1%)보다 0.3%포인트 높은 것이다. 2012년 2월 이후 38개월 만에 판매량에서 포드(3057대)를 제쳤다.

미국 내 하이브리드차량의 전체 판매량은 4월 저유가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7.9% 줄었다.

그러나 쏘나타와 K5 하이브리드는 지난해 4월보다 8.3% 많이 팔렸다. 전달보다 29.8%나 판매가 늘어났다.

포드는 그동안 하이브리드차량 판매순위 2위를 유지했는데 4월 대표모델인 퓨전 하이브리드의 판매(1820대)가 전년동기보다 48.5%나 급락하면서 2위 자리를 내줬다.

토요타는 2만1346대를 팔아 1위를 차지하며 점유율 65.9%을 기록했다. 토요타의 프리우스는 1만4807 대가 팔려 미국 전체 하이브리드차 시장의 45.7%를 차지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하반기에 업그레이드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내년에 신형 K5 하이브리드를 미국시장에 출시해 친환경 브랜드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진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