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정치·사회  지자체

부산녹색연합 "부산 해상케이블카사업은 환경훼손해 중단돼야"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5-07 12:03: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산 환경단체가 부산 해상케이블카사업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환경 훼손, 시민 공공재 사유화 우려 등을 이유로 들었다.

부산녹색연합은 7일 성명을 내고 “시민 공공재를 사유화하고 경관과 환경을 훼손하는 부산 해상케이블카사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부산녹색연합 "부산 해상케이블카사업은 환경훼손해 중단돼야"
▲ 부산녹색연합 로고.

부산녹색연합은 “광안리 해안과 광안대교, 바다, 동백섬, 이기대 도시자연공원은 부산시의 자랑거리이자 랜드마크”라며 “이곳을 사익 추구를 위해 사유화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부산 해상케이블카를 계속 추진하면 어민 어업권이 침해당하고 해운대구 일대에 심각한 교통난이 일어날 것이라고 우려하기도 했다.

부산 해상케이블카는 해운대구 우동 동백유원지와 남구 용호동 이기대공원 사이 4.2㎞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건설회사 아이에스동서의 자회사인 부산블루코스트가 추진하고 있다.

부산블루코스트는 2016년 부산시에 사업을 제안했다가 경제성 부족, 환경 훼손, 공공성 부족 등을 이유로 반려됐지만 최근 다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현대차 회장 정의선, 프랑스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간' 찾아 제네시스..
현대백화점, 서울 무역센터점에서 해외 프리미엄 가구 행사 21일까지 진행
HD한국조선해양, 해양 엔지니어링 기업 '말콘'과 해상풍력 지원선 국산화 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안전체계 재정비, 올해 안전투자 4500억 집행하기로
신한은행, 세계 헌혈자의 날 맞아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 진행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공모주 한 주도 못 받아, ETF 편입 계획도 차질
동원F&B 진천에 제2사업장 준공, 어육 함량 80% 이상 어묵·맛살 생산 주력
효성중공업 미국에 초고압차단기 생산기지 구축하기로, 10월부터 현지 생산
CJ올리브영 미국 2번째 매장 '센추리시티점' 개점, "K뷰티 인지도 높이는 확산형 매장"
비트코인 9781만 원대 상승,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4주 만에 반등 시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