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부산녹색연합 "부산 해상케이블카사업은 환경훼손해 중단돼야"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5-07 12:03: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산 환경단체가 부산 해상케이블카사업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환경 훼손, 시민 공공재 사유화 우려 등을 이유로 들었다.

부산녹색연합은 7일 성명을 내고 “시민 공공재를 사유화하고 경관과 환경을 훼손하는 부산 해상케이블카사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부산녹색연합 "부산 해상케이블카사업은 환경훼손해 중단돼야"
▲ 부산녹색연합 로고.

부산녹색연합은 “광안리 해안과 광안대교, 바다, 동백섬, 이기대 도시자연공원은 부산시의 자랑거리이자 랜드마크”라며 “이곳을 사익 추구를 위해 사유화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부산 해상케이블카를 계속 추진하면 어민 어업권이 침해당하고 해운대구 일대에 심각한 교통난이 일어날 것이라고 우려하기도 했다.

부산 해상케이블카는 해운대구 우동 동백유원지와 남구 용호동 이기대공원 사이 4.2㎞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건설회사 아이에스동서의 자회사인 부산블루코스트가 추진하고 있다.

부산블루코스트는 2016년 부산시에 사업을 제안했다가 경제성 부족, 환경 훼손, 공공성 부족 등을 이유로 반려됐지만 최근 다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2월 D램 가격 11개월 연속 올라 최고치 경신, 낸드도 33% 상승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수익률 3.7%로 하락, 대부분 '안정형' 상품으로 쏠려
법원 재판도 헌법소원 대상 된다,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AI 도구가 사람보다 더 많은 일 한다", 미국 결제업체 블록 4천 명 감축 'AI발..
iM증권 대표 후보로 박태동 IBK투자증권 전무 추천, 3월 주총서 최종 선임
현대차증권 신임 사외이사에 인호 고려대 교수 내정, "디지털금융 역량 강화"
'돈봉투 의혹 무죄' 송영길 민주당 복당 의결, 정청래 "탈당 감산 불이익 없어"
KAI 3월18일 임시주총, 김종출 대표이사 선임 안건 상정
코스피 외국인 7조 매도에 '숨고르기' 6240선 마감, 환율 1439.7원까지 상승
우리투자증권 500억 해상풍력 설치선 금융 주관 완료, "모험자본 1호 사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