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부산녹색연합 “부산 해상케이블카사업은 환경훼손해 중단돼야”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산 환경단체가 부산 해상케이블카사업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환경 훼손, 시민 공공재 사유화 우려 등을 이유로 들었다.

부산녹색연합은 7일 성명을 내고 “시민 공공재를 사유화하고 경관과 환경을 훼손하는 부산 해상케이블카사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부산녹색연합 “부산 해상케이블카사업은 환경훼손해 중단돼야”
▲ 부산녹색연합 로고.

부산녹색연합은 “광안리 해안과 광안대교, 바다, 동백섬, 이기대 도시자연공원은 부산시의 자랑거리이자 랜드마크”라며 “이곳을 사익 추구를 위해 사유화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부산 해상케이블카를 계속 추진하면 어민 어업권이 침해당하고 해운대구 일대에 심각한 교통난이 일어날 것이라고 우려하기도 했다.

부산 해상케이블카는 해운대구 우동 동백유원지와 남구 용호동 이기대공원 사이 4.2㎞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건설회사 아이에스동서의 자회사인 부산블루코스트가 추진하고 있다.

부산블루코스트는 2016년 부산시에 사업을 제안했다가 경제성 부족, 환경 훼손, 공공성 부족 등을 이유로 반려됐지만 최근 다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중국 CATL 전기 픽업트럭용 배터리 미국 제조사에서 시험, "라이선스 제공할 가능성"
중국 우주 발사체 회수 기술 조기 확보로 스페이스X 추격 평가, "유럽 시장 노려"
[현장] 한신평 "국내 시장에 맞는 스테이블코인 신용평가 체계 준비 중, 규제와 혁신 ..
시사평론가 김성완 합류로 청와대 대변인단 다시 3인 체제, "국민과 더 소통"
iM증권 "이번주 환율 1350~1400원 전망, 유가와 엔화 추이가 주요 변수"
한국투자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K뷰티 수출 호조에 수주 증가 수혜"
대신증권 "한섬 3분기 실적 개선 전망,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도 긍정적"
퀄컴 샤오미도 애플 이어 기업용 AI 서버 개발 가능성, "TSMC가 핵심 역할"
신한투자 "KT&G 카자흐스탄 '유라시아 공급허브'로 성장, 해외 직접사업 성과"
뉴욕 시장 조란 맘다니 G20 주요 도시와 공동성명 발표,"기후 대응과 물가 안정 협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