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제철, 쇳물 생산 10년 만에 누적 생산량 1억 톤 넘어서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05-06 11:18: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제철이 용강(쇳물) 생산 10년 만에 누적 생산량 1억 톤을 넘어섰다.

6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이 2010년 1월 당진제철소의 1고로(용광로)를 가동한 뒤 약 9년 5개월 만에 누적 용강 생산량 1억 톤을 달성했다.
 
현대제철, 쇳물 생산 10년 만에 누적 생산량 1억 톤 넘어서
▲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전경. <현대제철>

고로는 철광석, 코크스, 석탄 등을 녹여 용선(녹은 선철)을 제조하는 제철설비다. 용선은 제강설비에서 불순물이 제거된 뒤 철강제품에 쓰이는 용강이 된다.

현대제철은 3기의 고로를 보유하고 있으며 1개 고로당 연간 400만 톤의 용강을 생산한다. 현대제철의 2고로는 2010년 11월, 3고로는 2013년 9월에 잇따라 가동을 시작했다.

현대제철은 당진과 인천, 포항에 고철을 재활용해 용강을 생산하는 전기로 설비도 보유하고 있다. 전기로를 통해 연간 1천만 톤 이상의 용강을 생산한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현대제철은 제강공장의 높은 생산효율을 바탕으로 자동차전문 브랜드 에이치솔루션(H Solution)을 출시하는 등 글로벌 자동차 소재 전문 제철회사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