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우석대, 직원노조와 익명으로 발전기금 1300만 원 받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5-03 15:51: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석대, 직원노조와 익명으로 발전기금 1300만 원 받아
▲ 장영달 우석대학교 총장(가운데)이 2일 총장 집무실에서 직원 노동조합으로부터 기부금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우석대학교>
우석대학교가 직원 노동조합과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기부금 1300만 원을 받았다.

우석대는 2일 직원 노조가 개교 40주년을 맞이해 발전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정로 우석대 직원 노조위원장은 “우석대가 명문사학의 기틀을 다지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금을 출연했다”고 말했다.

이날 우석대에 따르면 이름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도 우석대에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기부자는 기부금이 우석대 동아시아평화연구소에 사용되기를 바란 것으로 알려졌다.

장영달 우석대학교 총장은 “기부자들의 뜻을 소중히 여겨 인재를 양성하고 동아시아의 평화문제를 연구하는 데 기부금을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에 민형배, 전북도지사 후보엔 이원택 확정
[14일 오!정말] 민주당 전용기 "박상용 검사는 혼을 담아 거짓말을 하려는 것"
이재명 "형벌은 최후의 수단으로 절제해야" "안전관리 신고포상금 횟수 제한 없애라"
[오늘의 주목주]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평가이익' 기대에 10%대 상승, 코스피 2..
삼성전기 베트남 법인에 1.8조 투자, AI 반도체 기판 생산능력 확대
네이버웹툰 최고사업책임자 직책 신설, 배달의민족 출신 연고은 영입
[현장] 퇴직연금 시장 500조 규모로 커져, 보험연구원 "가입부터 수급까지 연금화 정..
[채널Who] 제약바이오업계 정보는 없고 실적은 부풀렸다, 미래 가치 '분식'하는 관행..
[채널Who] 기름값 폭등에 동맹은 균열,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조치의 파장
'쌍방울 대북송금' 검사 박상용 증인선서 또 거부, 국정조사 '후반전' 시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