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국항공우주산업, 개발비용 증가로 1분기 영업이익 뒷걸음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5-02 18:43: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비용 증가로 1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6295억9천만 원, 영업이익 322억6천만 원을 냈다고 2일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21.3% 줄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개발비용 증가로 1분기 영업이익 뒷걸음
▲ 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사장.

한국항공우주산업 관계자는 “FA-50 무장확장, 수리온 수출형 개발 등 경상개발비가 늘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연구개발(R&D) 비용은 미래를 위한 투자인 만큼 향후 매출과 수주활동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증권업계에서는 애초 1분기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영업이익이 수리온 관련 지체상금 축소 등의 영향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1분기에 연결기준 순이익 418억8천만 원을 냈다. 1년 전보다 32.1% 늘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1분기 실적을 확정한 뒤 15일 1분기 사업보고서를 낸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