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골프존, 가맹사업 확대 힘입어 1분기 실적 급증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5-02 18:21: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골프존이 가맹사업 확대에 힘입어 1분기 실적이 급증했다. 

골프존은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05억2700만 원, 영업이익 152억2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2일 밝혔다.
 
골프존, 가맹사업 확대 힘입어 1분기 실적 급증
▲ 골프존 로고.

2018년 1분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은 39.1%, 영업이익은 44.9% 증가했다.

골프존 관계자는 “가맹사업을 확대하면서 시스템 판매 매출이 증가했으며 마케팅을 차별화해 실적이 늘었다”며 “수 년 동안 보여온 성장 둔화를 완전히 벗어났다”고 말했다.

특히 가맹전용 상품 ‘투비전’ 시스템 판매량이 늘었다. 골프존은 투비전 영업시스템이 4월 기준 전국 6천 개를 넘어섰다.

골프존은 2017년 가맹사업인 ‘골프존파크’를 본격 시작했는데 골프존파크 매장 수는 4월 말 기준 978개로 집계됐다. 상반기 안에 1000호점을 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 골프 인구 수가 늘고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등 외부요인도 골프존의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골프존은 대규모 ‘GDR(골프존 Driving Range)’ 직영사업을 통해 국내 골프연습장시장에도 진출하고 있으며 수도권과 영남, 호남 지역으로 순조롭게 확장해 현재 17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GDR은 골프존의 골프 연습 시뮬레이터로 골프 국가대표 선수들도 훈련에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LPGA 공식 골프 시뮬레이터로 선정되기도 했다.
 
골프존 문제해 기획실장은 “투비전이 이용자들에게 인기를 끌며 가맹점 개설이 빨라지고 있다”며 “계속해서 가맹사업을 안착하고 신성장동력으로 평가받는 GDR직영사업과 해외사업에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