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캐나다 인공지능연구소 확장해 시스템반도체 기술 강화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5-02 12:22: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시스템반도체 분야에 적용할 인공지능 기술 연구를 강화하기 위해 캐나다의 인공지능연구소를 확대했다.

삼성전자는 1일 캐나다 몬트리올 밀라연구소에서 '종합기술원 몬트리올 AI랩' 개소식을 열었다.
 
삼성전자, 캐나다 인공지능연구소 확장해 시스템반도체 기술 강화
▲ 캐나다 밀라 연구소에 위치한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몬트리올 AI랩.

밀라연구소는 캐나다 몬트리올대와 맥길대, 글로벌 기업의 인공지능 개발자가 연구개발에 협력하는 세계적 인공지능 전문 연구기관이다.

삼성전자는 기존에 몬트리올의 다른 지역에 있던 인공지능 연구소를 밀라연구소로 옮기면서 확대개현했다.

황성우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부원장은 "몬트리올 AI랩을 통해 시스템반도체에 적용되는 인공지능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인공지능 이론, 딥러닝 알고리즘 등 향후 10년을 책임질 근원적 혁신 연구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과 관련된 연구개발 인력을 몬트리올 연구소에 꾸준히 파견하며 몬트리올 AI랩을 인공지능 연구 전문가 양성거점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사이몬 라코스테-줄리앙 몬트리올대 교수가 삼성전자 몬트리올AI랩장에 새로 선임됐다.

라코스테-줄리앙 교수는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 세계의 인공지능 연구소에 근무한 경험을 통해 세계 인공지능 기술 동향을 폭넓게 파악하고 있는 학계 주요 인사로 꼽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종합기술원은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위해 세계적 석학과 협력하고 있다"며 "미래 인공지능 분야의 혁신기술 연구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