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파트론, 삼성전자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고급화 덕에 실적 급증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19-05-02 11:27: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파트론이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갤럭시A 시리즈 판매 증가에 따른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됐다. 

박원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2일 “파트론은 2019년 2분기에 삼성전자 갤럭시A 시리즈의 판매 증가로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거둘 것"이라고 전망했다.
 
파트론, 삼성전자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고급화 덕에 실적 급증
▲ 김종구 파트론 대표이사 회장.

파트론은 삼성전자에 스마트폰 카메라 부품을 공급한다.

박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갤럭시A 시리즈 등 중가 제품의 성능을 강화하며 고가의 듀얼 카메라와 트리플 카메라 탑재 비중을 늘리고 있어 파트론의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문인식센서 등을 포함하는 신사업부문의 성장도 파트론의 매출처와 제품을 다양화할 수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파트론은 신사업부문에서 2019년 매출 1921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과 비교해 80.9% 늘어나는 것이다.

5G 이동통신시장이 확대되며 파트론이 공급하는 유전체필터, 아이솔레이터 등의 매출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유전체필터와 아이솔레이터는 통신장비에 탑재되는 고수익성 부품이다.

파트론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429억 원, 영업이익 869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43.5%, 영업이익은 184.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