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는 올해 상반기에 158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이 중 도로공사 본사가 위치한 대구경북 인재는 26명이다.
| ▲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 |
도로공사는 상반기 신입사원으로 149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이전지역 인재 채용목표제’에 따라 지역 출신 9명을 추가로 선발했다.
이번 도로공사 상반기 공채에는 역대 최다인 1만4980명이 지원했다.
최초 선발예정이었던 149명 대비 경쟁률은 100.5 대 1을 보였다.
문기봉 도로공사 인력처장은 “앞으로도 지역대학들과 상호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등 지역인재 일자리 창출을 통해 혁신도시를 포함한 지역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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