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CJENM 주가 상승 전망, '프로듀스101 시즌4' 방영해 실적 좋아져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05-02 08:32: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ENM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아이돌 데뷔 프로그램인 ‘프로듀스101 시즌4’ 방영으로 5월부터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CJENM 주가 상승 전망, '프로듀스101 시즌4' 방영해 실적 좋아져
▲ 허민회 CJENM 대표이사.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일 CJENM 목표주가 30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CJENM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4월30일 21만89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5월 프로듀스101 시즌4를 시작으로 ‘보이스 시즌3’, ‘아스달연대기’, ‘강식당2’ 등 지식재산권(IP)을 갖춘 TV프로그램의 방영이 이어질 것”이라며 “특히 프로듀스101 시리즈는 수익화모델이 잘 갖춰져 있어 향후 수년 동안 연간 영업이익 400억 원 이상을 낼 것”이라고 바라봤다. 

CJENM은 프로듀스101 시즌4를 통해 데뷔하는 아이돌그룹과 계약기간, 수익분배 등을 이전 시즌보다 늘려 더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됐다.

프로듀스101에 참가하는 도전자들은 대부분 기존 기획사에 소속돼 있으며 CJENM은 계약기간에 이런 기획사와 수익을 나눈다. 

이 연구원은 “프로듀스101 시즌4에서는 CJENM이 데뷔 아이돌그룹과 5년 동안 50% 안팎의 수익 분배계약을 맺을 것”이라며 “시즌2에서 계약기간이 1년6개월, 수익 분배율이 25%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큰 폭의 실적 성장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CJENM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6240억 원, 영업이익 378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6.1%, 영업이익은 20%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2025년 사상 첫 순이익 1조 돌파, "브로커리지 호조 덕분"
[23일 오!정말] 조국 "썸을 타자고 한 제안인데 벌써 결혼해서 출산까지"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에 4990선 강보합 마감, 장중 이틀째 5000선 돌파
[오늘의 주목주] '스테이블코인 기대' 네이버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2..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전고체배터리&실리콘음극재' 29%대 올라 상승률..
KB금융지주 자사주 1조2천억 규모 소각, "주주환원 차질없이 이행할 것"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파업에 노사 갈등 심화, 사측 "불법점거 경영 차질" 노조 "부당..
[코스피 5000 스왓분석-W] ​​역대급 상승곡선에 감춰진 '약점', '실적 양극화'..
SK, 울산GPS·SK엠유 소수 지분 매각 우선협상 대상자로 스틱-한투PE 컨소시엄 선정
방미통위원장 김종철 "인공지능 시대 맞춰 미디어·통신 생태계 구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