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5G통신 가입자 26만 명, 기지국 수도 1주일새 7% 늘어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9-05-01 13:33: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자가 26만명에 이르렀다. 5G이동통신 기지국 수도 최근 1주일 동안 약 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과기정통부 회의실에서 이동통신사와 단말기, 통신장비 제조사가 참여하는 ‘5G이동통신 서비스 점검 민관합동 특별팀’회의를 개최하고 5G이동통신 서비스 품질과 관련된 주요 현안과 해결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5G통신 가입자 26만 명, 기지국 수도 1주일새  7% 늘어
▲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5G이동통신 가입자 수는 4월29일 기준 26만 명 수준이며 이동통신 3사의 5G이동통신 관련 불편 사항 민원은 서비스 초기와 비교해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G이동통신 기지국 수는 4월22일 기준 5만512국에서 4월29일 기준 5만4202국으로 약 7%(3690국) 증가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들은 회의 전 인근 대리점과 판매점을 방문해 5G이동통신 가입 관련 이용자 안내현황 등을 점검했다.

과기정통부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자가 5G이동통신 서비스 현황 등 주요 정보를 명확히 인지하고 서비스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일선 현장인 대리점과 판매점에서 제대로 안내가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파악하고 이동통신3사에 충실한 현장교육을 당부했다.

이번 회의에서 이동통신3사와 제조사는 실제로 LTE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인근이 5G 이동통신 기지국이 있으면 휴대폰 상태표시줄에 '5G'로 표시되는 현상을 개선하기로 합의하고 실제로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가 명확히 표시될 수 있도록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과 보급을 5월 안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과기정통부와 이동통신사, 제조사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충실히 이행해 5G이동통신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