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CJENM 엠넷 '프로듀스X101' 출사표, 워너원 이을 보이그룹 기대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9-04-30 16:21: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ENM이 엠넷 ‘프로듀스X101’을 통해 글로벌로 뻗어나갈 의지를 보였다.

CJENM은 30일 서울시 여의도에서 프로듀스X101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CJENM 엠넷 '프로듀스X101' 출사표, 워너원 이을 보이그룹 기대
▲ 김용범 엠넷 전략콘텐츠사업부장(왼쪽)과 안준영 PD가 30일 제작발표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이 행사에는 김용범 엠넷 전략콘텐츠사업부장, 안준영 PD가 참석했다.

출연진으로는 이동욱씨, 이석훈씨, 신유미씨, 치타씨, 배윤정씨, 권재승씨, 최영준씨 등이 참석했다. 

김용범 엠넷 전략콘텐츠사업부장은 “여기가 어벤져스다”라며 “어벤져스 인기만큼 이곳에서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안준영 PD는 “프로듀스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동시에 중계하고 있다”며 "방탄소년단이 세계에서 훌륭한 길을 닦은 만큼 여기에서 탄생한 그룹도 빌보드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연진으로 국민 프로듀서 대표를 맡은 이동욱씨는 “우리 아이들 열심히 잘 성장하고 있다”며 “좋은 모습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프로듀스X101은 ‘프로듀스’ 시리즈 4번째로 지금까지 아이오아이, 워너원, 아이즈원 등 아이돌 스타를 낳았다. 5월3일 첫 방송하며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엠넷에서 방송한다. 

방송 프로그램에는 연예기획사 연습생, 개인 연습생 등 모두 101명이 참여하며 국민 프로듀서의 투표로 최종 선발돼 보이그룹으로 데뷔하게 된다. 

프로듀스X101으로 프로그램 이름을 지은 것은 ‘Xtension’(확장)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데뷔를 꿈꾸는 연습생들이 앞으로 글로벌에서 성장할 것이란 뜻을 담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엠넷뿐 아니라 유튜브,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세계에 중계된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아베마TV, 일본 엠넷 재팬, JOOX, tvN Asia 등을 통해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미얀마 등에서 한국 방송시간과 같은 시간에 방송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