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허인 이인호, KB국민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 수출금융 협력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04-29 18:18: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69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인</a> 이인호, KB국민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 수출금융 협력
▲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수출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왼쪽)과 허인 KB국민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이 시중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국산 물품을 구매하는 해외 수입기업에 수출금융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29일 한국무역보험공사와 ‘글로벌 수출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 허인 KB국민은행장,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산 물품을 구매하는 해외 수입기업에도 보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무역보험공사가 KB국민은행 해외 영업점에 수출보험을 발급하고 KB국민은행은 이를 담보로 해외 수입기업에게 대출금리와 수수료를 우대해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4월30일 시중은행 최초로 구매자 금융상품인 ‘KB 글로벌 수출지원금융’을 출시한다. 수출기업이 물품을 선적하면 KB국민은행 해외 영업점에서 수입기업에게 대출을 실행해 수출기업의 국내 계좌로 송금하는 상품이다.

이를 통해 국내 수출기업은 수출채권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으며 해외 수입기업은 현지 은행보다 저렴한 금융비용으로 수입대금 결제기일을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수출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수요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손잡고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수출기업의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수출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KB금융그룹은 이에 앞서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윤종규 회장을 주축으로 계열사 사장 및 임원 12명으로 구성된 ‘혁신금융협의회’도 만들었다. 미래 성장성과 모험자본 중심의 혁신금융을 통해 기업과 금융이 함께하는 혁신성장을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