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사회복지사 대상으로 독서교육 워크숍 열어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04-29 17:24: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사회복지사 대상으로 독서교육 워크숍 열어
▲ 미래에세박현주재단은 25~27일 경기도 파주 출판도시에서 ‘희망듬뿍 독서교육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독서교육 워크숍을 열었다.

미래에세박현주재단은 25~27일 경기도 파주 출판도시에서 ‘희망듬뿍 독서교육 워크숍’을 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000년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세운 교육 기부기관이다. 장학사업과 사회복지, 청소년 교육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아동복지시설 내에서 독서교육을 담당하는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독서 강의와 토론, 헌책으로 입체책 만들기, 출판도시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참가자들은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독서교육 지도방법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롯데건설 재무건전성 관리 '청신호', 박현철 PF 우발부채 여진 대응 총력전
비트코인 시세 11만 달러로 하락 가능성, 투자자 차익실현 '시험대' 이어져
중국 전기차·배터리 자국보다 해외에 더 많이 투자, "시장 포화로 해외 진출"
노무라 현대로템 주식에 '매수' 의견, "해외 수주로 주가 30% 상승 잠재력"
대한상의 "국민 76%, '노동조합법 개정되면 노사갈등 심화된다' 응답"
테슬라 중국에서 LG엔솔 배터리 탑재한 '모델Y L' 판매, 가격 예상보다 낮아
LIG넥스원 1.8조 규모 '전자전 항공기' 사업 참여 공식화, 대한항공과 손잡아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목표주가 상향 행렬, 중국 수출 재개는 '금상첨화'
현대차 미국에 전고체 배터리 특허 출원, 구리 써서 원가 절감과 내구성 개선
[컴퍼니 백브리핑] 한화-DL 폭로전과 여천NCC '묻지마 배당'의 흔적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