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사 1분기 자산유동화증권 발행 늘어, 일반기업은 줄어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4-29 16:48: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사 1분기 자산유동화증권 발행 늘어, 일반기업은 줄어
▲ 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1분기 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실적’에 따르면 금융회사의 1분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규모는 3조1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조3천억 원 증가했다. <금융감독원>
금융회사가 1분기 자산유동화증권 발행 규모를 늘린 반면 일반기업은 발행규모를 줄였다.

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1분기 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실적’에 따르면 금융회사의 1분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규모는 3조1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조3천억 원 증가했다.

반면 일반기업은 1조2천억 원 줄어든 1조9천억 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7천억 원 감소한 4조8천억 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했다.

은행은 부실채권을 기초로 4천억 원, 여신전문금융회사는 할부금융채권을 기초로 2조5천억 원, 증권사는 중소기업이 발행한 회사채를 기초로 2천억 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을 각각 발행했다.

카드사의 자산유동화증권 발행 규모 역시 1조9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조5천억 원가량 증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카드사들이 자금조달 수단을 다변화하기 위해 회사채 발행 규모를 줄이고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을 늘린 데 따른 영향”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