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김성수, 중년층 겨냥한 CJE&M '제2의 tvN' 개국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5-05-13 21:56: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성수 CJE&M 대표가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케이블 채널을 선보인다.

CJE&M은 오는 8월 신개념의 라이프 엔터테인먼트 채널인 ‘O tvN’을 개국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성수, 중년층 겨냥한 CJE&M '제2의 tvN' 개국  
▲ 김성수 CJE&M 대표이사
김 대표는 ‘O tvN’에서 바쁜 일상에 놓치기 쉬운 인생의 주요 주제를 tvN만의 화법으로 담아내려고 한다.

CJE&M은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내면을 치유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힐링 엔터테인먼트를 만들어 기존 tvN과 또 다른 채널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CJE&M은 tvN의 엔터테인먼트 스타일을 고수한다는 의미에서 tvN 이름을 남겨놓았다고 덧붙였다.

CJE&M은 ‘O tvN’의 주요 시청대상을 30대 이상의 성인부터 1980~1990년대 신세대로 부상했던 X세대를 거쳐 이제 문화와 소비의 새로운 주체로 떠오르는 중년층으로 삼고 있다.

이덕재 CJE&M 방송콘텐츠 부문장은 "최근 시청자들은 웃고 즐기는 콘텐츠에서 나아가 TV 속 인물을 통해 삶을 되돌아보고 마음이 치유되는 경험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부문장은 '겟잇뷰티', '트루 라이브 쇼'로 화제를 이끈 스타일 채널의 노하우와 '꽃보다' 시리즈, '응답하라' 시리즈로 검증된 예능채널의 경쟁력을 결합해 깊이가 다른 새로운 채널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O tvN은 신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O tvN은 초반에 시청률을 확보하기 위해 특화 콘텐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려고 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NH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220만 제시, 미국 생물보안법안 수혜"
한국투자 "올해 코스피 상한 4600에서 5650으로 상향, 기업이익 급증 반영"
하나증권 "미국 반도체주 급등,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