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호텔신라, 면세점 호조로 1분기 사상 최대 분기실적 거둬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9-04-26 18:11: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호텔신라가 면세점사업 성장에 힙입어 1분기에 사상 최대의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냈다.

호텔신라는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432억 원, 영업이익 817억 원을 거뒀다고 26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9.3%, 영업이익은 84.9% 늘었다.
 
호텔신라, 면세점 호조로 1분기 사상 최대 분기실적 거둬
▲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순이익은 519억원으로 63.7% 증가했다.

실적 호조는 면세점부문의 가파른 성장 덕분이다. 호텔신라 면세점부문은 1분기에 매출 1조2252억 원, 영업이익 822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73% 높아졌다.

그러나 호텔신라 관계자는 "중국 전자상거래법과 국내시장의 경쟁 상황 등 대내외 변수가 많아 향후 시장 상황은 낙관할 수 없다"고 말했다.

호텔 및 레저부문에서는 1분기에 매출 1180억 원, 영업손실 5억 원을 봤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 늘었고 적자폭은 지난해 1분기에 냈던 34억 원에서 크게 줄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2분기에는 호텔 및 레저부문에서 상품력과 영업 효율성의 지속적 강화를 통해 실적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