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이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033억5300만 원, 영업이익 281억5500만 원, 순이익 203억8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2018년보다 1분기보다 매출은 40.5%, 영업이익은 11.9%, 순이익은 18.5% 증가했다.
KR모터스는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74억8400만 원, 영업손실 31억1700만 원, 순손실 54억3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732.6%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가온미디어는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578억7800만 원, 영업이익 74억2천만 원을 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22.4%, 영업이익은 217.7% 증가했다.
멀티캠퍼스는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51억9200만 원, 영업이익 48억6천만 원, 순이익 37억2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6.6%, 영업이익은 54.4%, 순이익은 36.4%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