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LG전자 주가 대폭 올라, 스마트폰사업 구조조정에 긍정평가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9-04-25 16:50: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국내 스마트폰 생산기지를 베트남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사업을 효율화할 것으로 전망돼 주가가 힘을 받았다.
 
LG전자 주가 대폭  올라, 스마트폰사업 구조조정에 긍정평가
▲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25일 LG전자 주가는 전일보다 4.48%(3300원) 상승한 7만7천 원에 장을 마쳤다.

LG전자는 이날 경기 평택의 스마트폰 생산라인을 ‘LG 하이퐁 캠퍼스’로 통합해 이전하고,평택 스마트폰 생산인력은 창원 생활가전 생산공장으로 재배치해 생산 효율성을 높인다고 밝혔다.

LG전자는 “글로벌 스마트폰시장이 침체되어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사업의 수익성을 개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며 “공기청정기와 건조기 등 신 생활가전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데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경영 효율화방안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생산라인 재배치를 통해 LG전자가 꾸준히 적자를 봐오던 스마트폰사업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수익성 높은 생활가전사업에도 힘을 실을 수 있어 투자자들이 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