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기 초소형 5G 안테나 개발, 이윤태 "5G는 새 사업기회"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4-25 12:03: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기가 스마트폰과 자동차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초소형 5G 안테나 모듈을 개발했다.

삼성전기는 기존 제품과 비교해 크기가 25% 줄어들고 발열을 줄인 세계에서 가장 작은 5G 안테나 모듈 개발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기 초소형 5G 안테나 개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610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윤태</a> "5G는 새 사업기회"
이윤태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이윤태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은 "5G 안테나는 기술 난이도가 매우 높아 제작할 수 있는 업체가 많지 않다"며 "삼성전기는 5G를 새로운 사업기회로 삼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테나 모듈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나 자동차 텔레매틱스 시스템에서 통신망에 신호를 보내는 데 쓰인다.

특히 5G통신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은 고주파대역의 통신신호를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에 신호를 멀리 보내기 어려워 기술적 난도가 높다.

5G 스마트폰은 고성능 부품이 다수 탑재돼 스마트폰 내부의 공간도 부족해지는 만큼 통신용 안테나와 같은 부품의 크기를 줄이는 기술도 중요하다.

삼성전기가 새 5G 안테나 모듈 개발을 통해 이런 기술적 난제를 모두 극복한 셈이다.

삼성전기의 5G 안테나 모듈은 설계와 소재, 패키징과 기판 기술이 모두 기존 안테나 모듈과 차별화한 방식으로 적용돼 전력 소모와 발열이 모두 줄었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현재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와 대량생산일정을 조율하고 있으며 향후 스마트폰, 자동차, 기지국 등으로 공급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