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트위터 1분기 '깜짝실적', 매출과 월간 이용자 모두 기대이상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04-24 17:08: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트위터가 올해 1분기 시장의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23일 CNBC 등 해외매체에 따르면 트위터는 월간·일간 사용자 수, 매출 등에서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다.
 
트위터 1분기 '깜짝실적', 매출과 월간 이용자 모두 기대이상
▲ 잭 도시 트위터 최고경영자.

트위터는 2019년 1분기에 매출 7억8700만 달러을 거뒀다. 2018년 같은 기간보다 18% 늘어났다. 월가의 평균 전망치인 7억7610만 달러를 넘어섰다.

1분기 광고부문에서 2018년 같은 기간보다 18% 늘어난 매출 6억7900만 달러를 냈다. 미국에서는 비디오광고 매출에 힘입어 광고수입이 26% 증가했다. 

트위터의 월간 사용자 수(MAU)도 3억3천만 명으로 시장 추정치인 3억1800만 명을 웃돌았다. 올해 1분기 하루 사용자 수도 1억3400만 명으로 2018년 1분기보다 12% 늘어났다.

마이클 패터 웨드부시증권 연구원은 “트위터가 가짜뉴스, 욕설계정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검색광고를 가능하게 하는 등 사용자 경험 등을 개선하면서 수익모델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가는 궤도에 올랐다”고 바라봤다.

트위터는 2분기에 매출 7억7천만~8억3천만 달러를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시장의 추정치인 8억1950만 달러에 못 미치는 수치다.

트위터는 2019년 플랫폼 운영비 등 비용이 2018년보다 약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