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개발이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307억2500만 원, 영업이익 118억5600만 원, 순이익 59억7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23일 밝혔다.
2018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4.4%, 영업이익은 82.01%, 순이익은 194.14% 늘어난 것이다.
성우테크론은 1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74억9300만 원, 영업이익 4억1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29.86%, 영업이익은 67.91% 줄었다.
에코프로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960억1700만 원, 영업이익 163억2천만 원, 순이익 107억3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3.2%, 영업이익은 59.5%, 순이익은 109.3% 증가했다.
에코프로비엠은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806억6400만 원, 영업이익 145억2800만 원, 순이익 105억8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9.3%, 영업이익은 43%, 순이익은 41.8% 즐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