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밀리의서재, 박찬욱이 읽어주는 범죄소설 '엿보는 자' 내놔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9-04-22 18:36: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밀리의서재가 박찬욱 감독이 읽어주는 책 ‘엿보는 자’를 공개했다. 

월정액 독서애플리케이션(앱) 밀리의서재는 박찬욱 감독의 리딩북 ‘엿보는 자’를 밀리의서재를 통해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밀리의서재, 박찬욱이 읽어주는 범죄소설 '엿보는 자' 내놔
▲ 박찬욱 감독.

리딩북은 '전자책'과 '오디오책'을 결합한 밀리의서재의 서비스다. 리딩북은 책의 핵심내용을 30분 정도로 요약해 읽어주며 이용자는 전자책을 눈으로 따라 읽을 수 있다.

엿보는 자는 프랑스 범죄소설로 작가 알랭 로브그리예가 집필했다. 박 감독이 엿보는 자를 리딩책으로 선정했다. 

박찬욱 감독은 "처음에는 사람들이 즐겨보는 전통적 소설과는 작법이 달라서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문학적 독창성이 돋보이는 신비로운 작품"이라며 "직접 소리내 읽어보니 소설의 부조리함이 더 선명하게 드러나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엿보는 자는 시계 세일즈맨인 주인공이 주위에 뿌려진 각종 단서와 증거들을 바탕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을 담았다. 

김태형 밀리의서재 콘텐츠사업팀장은 "밀리의서재는 별도의 리더기없이 스마트폰만으로도 전자책을 읽고 듣을 수 있는 서비스로 수준높은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IT 기술력을 고도화하는 한편 리딩북과 같은 서비스를 다양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