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롯데하이마트 주가 상승 가능, 매출 꾸준하고 하반기 수익성 개선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9-04-22 10:54: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하이마트 주가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가격 경쟁의 심화 탓에 수익성 부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하반기에는 수익성이 안정화할 것으로 분석됐다.
 
롯데하이마트 주가 상승 가능, 매출 꾸준하고 하반기 수익성 개선
▲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사장.

차재헌 DB금융투자 연구원은 22일 롯데하이마트 목표주가를 6만5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9일 4만8800원에 장을 마쳤다.

차 연구원은 "롯데하이마트는 2분기에도 영업이익 감소가 지속되고 있으나 하반기에는 역기저효과가 완화하면서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롯데마트는 건조기와 공기청정기, 냉장고, 김치냉장고 등 백색가전과 생활가전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공기청정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20% 늘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다만 온라인 매출 비중의 상승에 따른 매출총이익률 하락, 전자양판점시장 전반의 마진율 하락, 인건비 부담, 지급수수료 증가 등으로 수익성은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차 연구원은 "롯데하이마트는 수익성이 안정화되는 하반기에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며 "건조기, 공기청정기, 에어컨 등 새로운 가전기기를 통한 꾸준한 성장이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는 2분기에 매출 1조1217억 원, 영업이익 595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2% 늘지만 영업이익은 11.1%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