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KCC 목표주가 상향, 도료 매출 늘고 원재료 가격 하락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4-22 08:38: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CC 목표주가가 상향됐다. 

도료부문 매출 증가와 주요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KCC 목표주가 상향, 도료 매출 늘고 원재료 가격 하락
▲ 정몽익 KCC 대표이사 사장.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KCC 목표주가를 기존 33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9일 KCC 주가는 34만9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송 연구원은 “KCC의 영업이익이 올해 1분기부터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도료부문 매출이 회복되고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라 영업이익율이 개선되기 때문”이라고 바라봤다.

KCC는 올해 도료부문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111.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KCC는 2019년에 도료부문에서 영업이익 72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에는 같은 부문에서 340억 원을 올렸다. 

건설 원자재의 주요 원재료인 BTX(벤젠·톨루엔·자일렌)와 폴리염화비닐(PVC)의 가격이 2018년 4분기부터 감소한 점도 KCC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파악됐다.

송 연구원은 “원재료가 투입되고 3개월이 지난 뒤 실적에 반영되는 점을 감안하면 지난해 가격 하락분이 올해 상반기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바라봤다.

KCC는 현재 추진 중인 미국 실리콘기업 모멘티브 인수를 완료하는 데 따라 기업가치가 약 7천억 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KCC는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8060억 원, 영업이익 291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0.6%, 영업이익은 19.4%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폴리에틸렌 5년간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