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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주가 상승 가능, 트와이스와 갓세븐 입지 굳건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4-22 08: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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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트와이스와 갓세븐 등 기존 아이돌그룹이 공연부문에서 크게 성장하고 스트레이키즈와 ITZY(있지) 등 신인그룹도 수익을 내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됐다.
 
JYP엔터테인먼트 주가 상승 가능, 트와이스와 갓세븐 입지 굳건
▲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JYP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4만3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새로 제시했다.

직전 거래일인 19일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3만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트와이스와 갓세븐이 세계적 아이돌그룹으로서 입지를 굳건하게 다지고 있으며 스트레이키즈와 ITZY, 데이식스 등 신인그룹들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트와이스는 올해 공연에 관중 43만 명을 모을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보다 139% 증가하는 것이다.

갓세븐은 5월 활동을 재개하고 세계를 돌며 공연을 진행한다. 26회 28만 명 규모다. 

이 밖에 스트레이키즈는 3월 활동재개 앨범이 10만 장을 웃돈 데 이어 5월 미국에서 1만 명 규모의 공연을 진행한다. 

ITZY는 2월 초 데뷔했는데 ‘달라달라’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넘어섰다. 2분기 활동을 다시 시작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분기 매출 382억 원, 영업이익 11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0.9%, 영업이익은 26.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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