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기타

효성화학 주가 오를 힘 다져, 원재료 가격 떨어져 수익성 좋아져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효성화학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LPG가스 등 화학제품 원재료의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효성화학의 수익성 개선을 이끌 가능성이 높다.
 
효성화학 주가 오를 힘 다져, 원재료 가격 떨어져 수익성 좋아져
▲ 박준형 효성화학 대표이사.

한상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22일 효성화학 목표주가 22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9일 효성화학 주가는 14만1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효성화학은 지난해 화학제품 가격 하락에 따른 실적 부진을 딛고 1분기부터 점차 수익성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 연구원은 LPG를 포함한 원재료 가격이 3분기까지 하락세를 지속하면서 효성화학의 영업이익률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프로판을 폴리프로필렌(PP)으로 가공할 때 원재료와 제품의 가격 차이(스프레드)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효성화학의 수익성 개선을 이끌 공산이 크다.

한 연구원은 효성화학이 산업용 가스와 디스플레이용 TAC필름 등 다른 사업의 수익성도 개선하면서 중장기적 이익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효성화학이 2020년 말부터 베트남 신규 생산설비의 가동을 앞두고 있는 점도 장기적으로 성장에 힘을 보탤 가능성이 높다.

효성화학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8730억 원, 영업이익 1610억 원을 볼 것으로 추정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67.7%, 영업이익은 147.7%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459만 원대 상승, 바이낸스 해킹에도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
[오늘Who] 이재용 삼성전자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소 현장점검, 현지 소부장 기업과..
현대차 기아 'K세일페스타' 참가, 싼타페 최대 200만 원 할인하고 60개월 무이자 할부
한국거래소 '저PBR 기업' 명단 공개, 현대제철 한화생명 롯데쇼핑 이마트 포함
중국 CXMT '4F² D램' 샘플 성능 "목표치 달성" 주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포스코 노조 파업 철회하고 7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과반 찬성하면 최종 타결
반도체 호황에 10월 수출액 93.7% 증가, 석유제품과 화장품도 크게 늘어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 SNS에 콘텐츠 공개
한화 필리조선소 미국 해군 함정 건조사업 첫 수주, 2억6900만 달러 규모 상륙함 건조
KB국민은행 국내 최초 GPU 기반 금융주선 착수, "생산적 금융 모범사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