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이인호, 중앙아시아 진출 기업에 무역보험공사 금융지원 강화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4-21 17:51: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인호, 중앙아시아 진출 기업에 무역보험공사 금융지원 강화
▲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왼쪽)이 19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현지 공적수출신용기관인 우즈벡인베스트 루스탐 아지모브(Rustam Azimov) 사장과 공동협력 협정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가 한국 기업의 신북방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앙아시아 수출신용기관들과 협력을 강화한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19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현지 수출신용기관인 우즈벡인베스트(Uzbekinvest)와 공동협력 협정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협정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수출 촉진을 위한 금융 지원, 공동 참여 해외 프로젝트 협력, 인적교류 및 상호 정보를 교환 등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역보험공사는 한국 기업의 신북방 프로젝트에 자금조달을 쉽게 하고 정보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수주 확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협정을 추진했다.

무역보험공사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수르길 가스화학플랜트를 포함해 3건의 가스 및 화학플랜트 프로젝트에 23억 달러(2조6150억 원가량) 규모의 금융을 지원했다.

무역보험공사는 22일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수출신용기관인 카작엑스포트(KazakhExport)와도 공동협력 협정을 체결하기로 했다. 무역보험공사는 이전에도 카자흐스탄의 가스화학플랜트, 교통카드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했다.

이인호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참가하고 있다.

이 사장은 “정부의 신북방 정책이 가속하는 상황에서 이번 협정이 신북방 프로젝트 공동지원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중앙아시아 대표 수출신용기관과 금융협력이 한국 기업의 프로젝트 수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